(주)삼성파워텍(대표 박봉서)는 해외현지 체험을 통한 종사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2019년 1월초에 이어 2019년 12월 31일부터 2010년 1월 4일까지 5일간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을 다녀왔다.
박봉서 대표는 “이번 라오스 엑티비티 여행을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 바라며, 2020년에는 경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해로 전 종사원이 회사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보다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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